[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필리페 쿠티뉴 영입전이 점입가경이다. 에버턴도 뛰어들었다.
쿠티뉴는 현재 바이에른 뮌헨에 임대돼 있다. 하지만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바이에른은 완전 이적 옵션을 실행하지 않을 계획이다. 바르셀로나 역시 쿠티뉴를 원치 않고 있다. 영입 당시 투자했던 1억4200만파운드는 아쉽지만, 싼 값에라도 처분하길 원하고 있다.
다행히 구매자는 제법 많다. 특히 쿠티뉴가 전성기를 보냈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관심이 크다. 첼시, 맨유, 레스터시티 등이 쿠티뉴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에버턴도 뛰어들었다. 9일(한국시각) 스페인 스포르트는 '임대가 가능하다면, 에버턴이 쿠티뉴를 데려오고 싶어한다'고 보도했다. 이어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 함께 하는 것이 쿠티뉴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 있다'고 전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선수들의 장점을 최대한 끌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전술이 많이 타는 쿠티뉴인만큼, 안첼로티 감독의 존재는 분명 쿠티뉴에게 어필할 수 있다.
일단 쿠티뉴는 유럽챔피언스리그에 나서는 팀을 우선시 하고 있는만큼, 다른 빅클럽이 영입전에서 우위에 있을 수 있다. 에버턴이 쿠티뉴 영입전에서 깜짝 승자가 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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