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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DJ 정은지는 홍진영의 신곡 '사랑은 꽃잎처럼'의 뮤직비디오를 봤다며 "뮤직비디오가 너무 예쁘다. 아이돌 신인 데뷔한 줄 알았다. 대형 기획사에서 제작한 것 부럽지 않다"라고 칭찬을 했다. 이에 홍진영은 "돈을 들일 수록 뮤직비디오가 잘 나온다. 반응도 좋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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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은 '사랑의 밧데리'부터 이번 신곡 '사랑은 꽃잎처럼'까지 11년 동안 조영수 작곡가와 함께 작업했다고. 그는 "처음에는 이 곡이 아니었다. 그런데 살짝 아쉬워서 영수 오빠에게 후렴구를 바꿔보면 어떨까 했는데, '그러면 다 바꾸자는 건데'라며 원하는 장르를 묻더라. 탱고를 말했더니 작업을 바로 해서 3시간 만에 나왔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영수 오빠와는 호흡이 잘 맞는다. 내가 마이크 잡을 힘이 달릴 때까지 함께 하기로 했다"라며 조영수 작곡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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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가 "지금까지 이별 몇 번 해봤냐"고 묻자 홍진영은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 정도"라며 "이별할 때는 쿨내난다. 헤어지자고 하면 '오케이'한다. 사랑할 때 정말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질 때는 쿨한 스타일이다. 대부분 성격차이니까"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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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홍진영은 함께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인 언니 홍선영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정은지가 "이렇게 솔직하게 싸워도 되나 싶더라. 머리채도 잡고"라고 말하자 "아무래도 가족이다보니까 가끔 카메라를 망각할 때가 있다. 찐으로 화가날 때가 있다. 방송에는 안 나왔지만 욕해본 적도 있다"라고 웃어보였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