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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성규는 이해리와 함께 엠씨더맥스의 '넘쳐흘러'를 들고 무대에 올랐다. 장성규는 이해리의 스파르타식 교육으로 "많이 혼났다"고 밝혔고, 이해리 또한 이를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곧이어 노래가 시작되자 장성규는 한결 깔끔해진 호흡과 창법 등으로 지난 도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폭발적인 이해리의 가창력이 더해지자 완벽한 무대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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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 윤현민과 조현아의 무대가 펼쳐졌다. 정준일의 '안아줘'를 선곡한 두 사람은 시작부터 멜로디에 빠져들어 노래의 감성을 고스란히 전했고, 스튜디오를 감동으로 물들였다. 윤현민은 결국 눈물을 보였고, 조현아 또한 눈시울을 붉히는 등 진한 여운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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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아와 함께 성시경의 '한번 더 이별' 노래를 준비한 주우재는 무대에 오르기 전부터 화음 맞추는 것을 힘들어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노래가 시작되자 금세 감정에 몰입했고, 끊임없이 연습에 몰두한 노력이 빛을 발해 아름다운 무대를 선사했다. 주우재는 무대를 마친 뒤 "진아 씨 덕분에 보시는 분들이 감동을 느꼈을 거 같다. 너무 좋은 파트너가 되어줘서 고맙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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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훈은 "문세윤에게 질투가 났다. 내가 저기 있어야 하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멋있었다"라며 극찬을 했고, 신승훈은 "갑자기 백지영과 컬래버를 해볼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너무 좋았다"며 박수를 보냈다.
발라드 명곡을 발견하는 재미에 더해 음악 전문 채널다운 멋진 무대를 선사할 초보 발라더들의 진짜 앨범 도전기 Mnet '내 안의 발라드'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방송된다.
[사진 = Mnet 제공]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