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MBC 차기 4부작 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가 강성연-조한선의 캐스팅을 확정 지으며 본격 제작에 돌입했다. '미쓰리는 알고 있다'는 재건축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사건극이다.
강성연은 동네 오지랖 여왕으로 통하는 재건축 아파트의 부동산 중개인 '이궁복'역, 조한선은 이기적인 능력자, 베테랑 형사 '인호철'역을 맡았다. 이들 '궁복'과 '호철'은 서로 대립하며 진실을 향해 쫓고 쫓기며 극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MBC 차기 4부작 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는 '나쁜 형사', '황금정원'을 공동 연출한 이동현PD가 연출을, 극본은 신예 서영희 작가가 맡았다.
특히 '미쓰리는 알고 있다'는 2019년 MBC 극본 공모 수상작으로 대본의 설정은 물론, 극의 몰입도와 흡입력이 탁월하다는 평을 받은 작품이다.
주연 캐스팅을 확정 지은 강성연 배우는 "한 사건을 통해 밝혀지는 인간의 욕망과 진실을 담은 이번 작품이 정말 좋았다. 시청자분들의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는 의미 깊은 작품이 될 수 있도록 열정을 갖고 촬영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고, 조한선 배우 또한 "MBC '좋은 사람(2003)' 이후 오랜만에 MBC 드라마를 하게 돼서 기쁘다. 좋은 배우와 좋은 대본으로 다시 시청자분들을 찾아뵙게 되었다. 많은 시청 부탁한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MBC 드라마 공모 역대 수상작 중 드라마로 제작돼 시청자와 만난 작품은 '자체발광 오피스(정회현/2016년 당선), '파수꾼'(김수은/2016년 당선), '앵그리맘(김반디/2014년 당선)' 등이 있으며 이들 작품 모두 드라마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며 시청자를 사로잡은 바 있다. 이번 '미쓰리는 알고 있다' 역시 차별화된 기획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MBC 차기 4부작 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는 2020년 7월 첫 방송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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