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박성광이 호된 '당나귀 귀' 신고식을 치렀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연출 이창수)에서는 '마흔 파이브'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개그맨 박성광이 스페셜 MC로 깜짝 출연한다.
이날 박성광은 초반부터 훅 들어오는 '당나귀 귀' MC들의 토크 융단 폭격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박성광은 "왜 이런 수모를…", "근래 한 방송 중에 가장 힘들다"며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여 녹화 현장을 폭소케 했다.
박성광의 수난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지난주 방송에서 보스들과 함께 자리한 허경환과는 달리 자신을 MC석에 앉힌 것을 두고 박성광이 항의하자 김숙과 전현무의 합동 팩트 폭격이 시작된 것.
먼저, 김숙이 "박성광씨는 CEO하다 말아 먹었다"며 허경환과 다른 점을 핀포인트 저격했고, 이어 전현무가 "몇 개 말아 먹었죠"라며 뼈 때리는 타골 질문을 날려 당황시켰다.
결국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망했던 사업을 하나씩 꼽으며 슬픈 표정을 짓던 박성광은 계속되는 전현무의 집요한 깐족 공격에 결국 정신줄을 놓고 폭발했다고 해 과연 그에게 어떤 가슴 아픈(?) 이불 킥 사연이 있었을지 이날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폭발시키고 있다.
박성광의 혹독한 MC 신고식과 '똥손 보스'가 된 웃픈 사연은 오는 12일(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lyn@sportschosun.com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하정우, 11세 연하 ♥차정원 '패셔니스타' 칭찬에 흐뭇.."나중에 데리고 오겠다" -
'16kg 감량' 한혜연, '44kg 몸매'에 미니스커트가 찰떡 "존재감 말도 못해" -
'52세' 김성수, ♥12세 연하 박소윤과 100일 만에 드디어...첫 스킨십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