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첼시가 벤 칠웰 영입 도전에 나선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첼시가 레스터시티의 레프트백 칠웰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첼시는 같은 포지션의 이메르송 팔미에리가 여름 이적 시장에서 팀을 떠날 예정이다. 일찌감치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살생부 명단에 올랐고, 유벤투스가 그를 주시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최근에는 나폴리까지 팔미에리 영입전에 합세했다.
칠웰은 첼시 뿐 아니라 다른 프리미어리그 구단들도 탐내는 인기남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칠웰 영입을 검토했었고, 최근에는 맨체스터시티까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레스터시티는 자신들을 위해 118경기를 소화한 칠웰을 보내며 500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받기를 기대하고 있다. 당초 첼시는 칠웰의 이적료로 2500만파운드를 준비했지만, 맨시티와 영입 경쟁이 펼쳐지면 그의 몸값은 더 오를 수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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