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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문춘에 따르면 게이오 병원 수련의 약 40명이 지난달 26일 도쿄 시내에서 약 10시간 동안 회식을 가졌다. 당시 회식 사진을 보면 남자들끼리 입을 맞추고 서로 음식을 먹여주는 등 밀접하게 접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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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사실이 밝혀지며 파문이 일자 이에 게이오 병원 측은 홈페이지에 병원장 명의의 사과문을 내고 "초기 임상연수의가 취한 행동은 의료인으로서 용서할 수 없는 행위"라며 "의사로서의 자각이 결여돼 있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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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문춘은 게이오 병원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수련의와 밀접 접촉한 100명 의사들도 14일 간 자택대기 중이다. 게이오 병원은 관동지역을 중심으로 100개 이상의 관계병원이 있는데 이번 집단감염으로 병원 이동 예정 의사도 출근 정지다. 관동지역 의료서비스가 부족한 사태까지 갈 수 있다"라고 비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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