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지구상에서 현존 최고의 시장 가치를 갖춘 선수들로 베스트11을 꾸리면 이런 멤버가 나온다. 유럽의 대표적인 선수 평가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의 최신 시장 가치를 기준으로 했다.
포메이션은 4-2-3-1 전형이다. 최전방에 프랑스 신성 음바페(파리생제르맹). 그 뒤에 3명으로 스털링(맨시티), 데브라이너(맨시티), 살라(리버풀). 수비형 미드필더로는 캉테(첼시)-포그바(맨유)다. 포백은 왼쪽부터 로버슨(리버풀)-반다이크(리버풀)-데리트(유벤투스)-알렉산더 아놀드(리버풀)다. 수문장은 오블락(AT마드리드)이다.
팀별로 따져보면 리버풀 선수가 4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맨시티가 2명, 파리생제르맹 맨유 첼시 유벤투스 AT마드리드가 한명씩이다. 스페인 명문 클럽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 선수가 단 한명도 들지 못했다.
이 최고의 멤버를 꾸리는데 드는 총 비용은 약 11억유로(약 1조4568억원)다.
먼저 음바페의 시장 가치가 1억8000만유로다. 전세계 축구 선수 시장 가치 1위다. 이어 스털링은 1억2800만유로이고, 데브라이너와 살라는 나란히 1억2000만유로다.
프랑스 국가대표 허리 조합 캉테와 포그바는 똑같이 8000만유로다.
포백 조합도 시장 가치가 만만치 않다. 왼쪽 풀백 로버슨은 6400만유로다. 아시아 최고 시장 가치 토트넘 손흥민과 똑같은 액수다. 센터백 반다이크는 8000만유로이고, 데리트는 6750만유로다. 오른쪽 풀백 알렉산드-아놀드는 무려 9900만유로다.
최고의 골키퍼로 평가받는 오블락의 시장 가치도 8000만유로로 높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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