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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날 입구부터 으리으리한 저택이 판매요정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장윤정, 서장훈은 고급스러운 집 외관에 연신 감탄을 뱉어냈고 유세윤은 "영화 '기생충'에 나온 집이 아니냐"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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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석준을 '딸 바보'로 만든 주인공 사빈이가 등장, 좌중을 끙끙 앓게 만들었다. 현재 18개월인 사빈이는 깜찍한 행동으로 판매 요정 이모, 삼촌들의 사랑을 독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아빠 한석준이 사업 중인 화장품을 들고 나와 홍보(?)에 나서는 돌발 행동을 벌여 모두를 함박 미소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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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역시나 치열한 전쟁터 같았던 가격 선정 시간이 지나고 아나운서 출신인 한석준과 함께 하는 '남의 말 겨루기' 게임이 펼쳐졌다. 서럼프의 자비 없는 가격 선정에 앙심을 품은 장윤정, 유세윤이 합세하였으나 결국 승리는 서장훈에게 돌아가 두 사람의 분노 게이지를 상승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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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가 좀처럼 판가름 나지 않는 사이 단 4분을 남겨놓고 서장훈이 극적으로 전기 포트 판매에 성공해 별 뱃지를 획득했다. 이로써 별 네 개 서장훈이 별 다섯 개를 모으면 순금을 받을 수 있는 자격에 가장 가까워지면서 이들의 판매 레이스가 '유랑마켓'에 재미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다.
한편, JTBC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은 매주 일요일 밤 7시 40분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