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일 연속 30명 내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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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4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27명 증가해 총 1만56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신규 확진자 수는 10일 27명, 11일 30명, 12일 32명, 13일 25명에 이어 5일 연속 30명 안팎으로 나타났으며 13일 연속 두자릿수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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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27명 가운데 11명은 수도권에서 나왔다.
입국자 자가격리 중 확진이 이어져 서울에서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경기에서 8명이, 인천에서 1명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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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는 3명, 경북에서는 5명이 확진됐으며 울산에서 1명이 늘었다.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된 사람은 7명이며 해외유입 사례는 지역사회에서도 5명이 추가로 확인돼 이날 신규확진자 27명 가운데 총 12명이 해외유입 사례와 연관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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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전날보다 5명이 늘어 총 222명이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보다 87명이 늘어 총 7534명이 됐으며, 현재 1만4651명이 검사중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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