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이달의 소녀(LOONA) 멤버 진솔이 데뷔 후 처음으로 OST에 도전한다.
진솔은 KBS2 수목드라마 '어서와'의 여덟 번째 OST 주자로 나서 '시간은 한 바퀴 돌아'를 선보이며 그리움이 가득 담긴 감성을 표현했다.
13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티저 영상은 밝은 녹음 현장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메이킹 장면과 진솔의 소울 가득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리스너들의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달의 소녀는 지난 2월 미니앨범 '해시'(#)로 1년 만에 컴백을 알리며 미국을 포함한 아이튠즈 앨범 차트 56개국 1위, 빌보드 차트 7개 부문 차트인, 국내음악방송 첫 1위 등 다양한 기록을 통해 탄탄한 입지를 굳힌 글로벌 걸그룹이다.
이달의 소녀의 일곱 번째 멤버 진솔은 '해시'(#)의 타이틀곡 '쏘왓'(So What)에서 고음 파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낼 정도로 뛰어난 실력과 음색을 겸비하고 있어 첫 OST 도전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웹툰을 원작으로 한 KBS2 수목드라마 '어서와'는 남자로 변하는 고양이 홍조(김명수)와 강아지 같은 인간 여자 솔아(신예은)의 미묘한 설렘을 다루는반려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이달의 소녀(LOONA) 진솔이 부른 '어서와' OST Part.8 '시간은 한 바퀴 돌아'는 오는 15일 수요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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