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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예언이 유효하다며 동백의 소중한 사람을 죽일 거라고 경고한 지우개. 이에 동백과 한선미(이세영 분)는 지우개를 잡기 위해 공격적 덫을 놓으며 반격에 나섰다. 그러나 동백과 한선미를 꿰뚫어 보는 듯, 교묘한 트릭으로 맞서는 지우개는 만만치 않았다. 작전 수행하는 특공대로 변장해 이들의 곁을 맴돌았던 지우개. 그는 기회를 엿보다 한선미와 진재규(조한철 분)를 공격하고 도망쳤고, 옥상에서 동백과 맞닥뜨렸다. 그간의 '집행자'식 모방 범행이 아닌, 더 자극적인 방식으로 도발하는 지우개에 제대로 분노한 동백. 탈출하는 지우개를 향해 방아쇠를 당기는 모습은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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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와 맞닿아 있을 수도 있는 동백의 과거는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세상에 기억 스캔 초능력을 공표하기 전, 초능력을 지닌 그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드러날 전망. 혼자만 알고 있다고 생각한 과거의 인물을 뜻밖의 순간, 의외의 사람을 통해 전해 듣게 된 동백에게 큰 변화의 파동을 일어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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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스트' 제작진은 "지우개와의 위험한 게임에 돌입한 동백의 숨겨진 과거가 공개된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사건의 새로운 '키'가 될 첫사랑 소녀가 등장할 예정"이라며 "동백이 첫사랑 소녀와는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으며, 그의 과거 속에 숨겨진 단서는 지우개와의 대결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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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