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KIA 타이거즈의 자체 연습경기가 날씨 영향으로 취소됐다.
KIA 선수단은 1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오후 1시부터 연습경기를 펼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날 이른 새벽부터 오전까지 광주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다. 오후가 되면서 비는 그쳤지만, 그라운드 사정상 연습경기를 치르기는 쉽지 않았다. 결국 KIA 선수단은 연습경기 대신 오전 실내 훈련으로 대체했다.
이날 예정됐던 경기가 취소되면서 향후 일정에도 변동이 생겼다. KIA는 17일 연습경기와 18일 저녁 훈련, 19일 저녁 연습경기, 20일 휴무를 예정하고 있었지만, 18일에 훈련 대신 저녁 연습경기로 대체하고 19일에는 저녁 훈련으로 일정을 바꿨다. 휴식일은 20일로 변동됐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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