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외출했던 강성연이 돌아오자마자 경악한 이유는 무엇일까.
오는 18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강성연, 김가온의 우당탕탕 시댁 나들이가 그려진다.
앞서 드라마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된 강성연은 촬영하는 동안 시부모에게 두 아들과 남편 김가온까지 삼부자를 부탁했던 상황. 이에 이날 강성연, 김가온 가족은 집들이 겸 사전 점검을 위해 새집으로 이사한 시댁을 방문했다.
새집에 들어선 강성연, 김가온 부부는 아기자기한 놀이방부터 넓은 테라스까지 최적의 육아 환경을 갖춘 집을 둘러보며 연신 감탄했다고.
이런 가운데 강성연과 시어머니는 점심 준비를 위해 장을 보러 마트로 떠나고, 단란한 고부가 외출한 사이 아이 둘과 집에 남겨진 김가온과 그의 아버지는 고군분투 육아를 시작했다.
김가온 부자는 '추억의 딱지 접기'로 아이들의 관심을 끌어 모으는 데 성공하는 듯했지만 이내 아이들은 흥미를 잃고 자리를 이탈해 통제 불능 상태에 빠졌다는 후문.
이후 집으로 돌아온 강성연을 구세주라도 본 듯 반가운 미소로 맞이하는 김가온의 모습이 포착돼 과연 남자들만의 육아 결말이 어떻게 됐을지 본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강성연, 김가온의 시댁 나들이와 김가온 부자의 진땀 나는 육아 도전기의 결말은 오는 18일 토요일 저녁 9시 15분에 방송되는 '살림남2'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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