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특히 2~3년 전부터 사무실, 가정 내 필수 아이템으로 부상한 '써큘레이터'의 경우 4월 1일부터 16일까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108%나 신장했다.
Advertisement
실제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전국 평균 기온은 7.9도로 기상청 관측 이래 역대 2번째로 가장 더웠다. 3월 16일부터 4월 16일까지 근 한달 간 전국 평균 기온과 평균 최고 기온 역시 9.9도, 16.7도로 작년보다 각각 1도, 1.3도 높았다.
Advertisement
이마트는 23~29일 수박 전 품목을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기존가 대비 4000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당도선별 수박(5kg미만~8kg미만, 11브릭스 이상)은 1만1900원~1만6900원에, 고당도 수박(5kg미만~8kg미만, 12브릭스 이상)은 1만3900원~1만8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Advertisement
특히, 수박의 경우 당도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이마트는 고객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수박 품질 보장에 나섰다. 이마트에서 수박을 구매한 고객이 맛과 품질에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 영수증만 들고 매장을 방문 시 환불을 받을 수 있다.
대표상품은 가성비 선풍기 일렉트로맨 표준형(2만9800원), 리모컨형(4만4800원), 써큘레이터형(6만9800원), 리모컨 에어써큘레이터(2만9800원) 4종이다. 일렉트로맨 표준형 선풍기는 기본 기능에 충실한 모델로 작년 4월 첫 출시 이후 준비 물량 4만개를 완판했고, 올해는 5만대를 기획해 판매에 나선다. 또한 지난 해 출시 이후 5000개 완판된 일렉트로맨 써큘레이터형은 올해 물량을 4배 늘린 2만대를 기획했다. 써큘레이터 헤드의 강력한 직진성 바람으로 작동해 여름에는 에어컨과 함께 사용해 실내 온도를 낮추고, 봄/가을/겨울에는 공기 순환용으로 유용하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수박 맛과 가격, 품질 모두 잡기 위해 노력했다"며, "고객들이 이마트에서 파는 수박은 믿고 먹을 수 있는 수박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