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톱스타들의 넷플릭스 러시가 이어지는 가운데 공유도 그곳으로 향한다.
21일 연예계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공유가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제작될 예정인 '고요의 바다'는 전세계적인 사막화 현상으로 인해 물과 식량이 부족해진 미래 지구를 배경으로 하는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의 작품.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에 의문의 샘플을 회수하러 가는 정예대원들의 이야기가 담기는 SF호러 장르의 드라마다.
이미 정우성이 제작자로 참여한다는 소식이 알려진 이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고요의 바다'는 최항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마더'를 집필했던 박은교 작가가 극본을 쓴다는 점에서도 관심이 뜨겁다. 또한 배두나가 탐사요원인 지안 역을 맡는다는 소식까지 전해져 이미 넷플릭스 팬들의 관심을 뜨겁게 받고 있다.
공유는 '고요의 바다'에서 우주항공국 소속 군인이자 팀의 리더인 윤재 역을 맡는다. 뛰어난 업무능력과 빛나는 카리스마로 팀원들을 이끄는 리더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특히 '고요의 바다'는 그동안 다양한 장르에서 매력을 보여줬던 공유가 선택한 첫 넷플릭스 작품. 그동안 영화 '밀정'과 '도가니', '82년생 김지영' 등으로 남다른 연기력을 보여주고,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 이어 '도깨비'로도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는 공유의 첫 넷플릭스 드라마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유가 출연하는 '고요의 바다'는 8부작으로 제작이 될 예정으로, 오는 8월 촬영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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