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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0일) 첫 방송에서 흡입력 있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터, 특히 1980년대를 살아가고 있는 정하은(진세연 분)과 그녀를 향한 형사 차형빈(이수혁 분), 공지철(장기용 분)의 서로 다른 사랑 방식이 앞으로 세 남녀의 비극을 예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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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정하은의 서점 '오래된 미래' 안 마주하고 있는 두 사람이 포착됐다. 책 위에 손을 포개어 잡은 두 사람에게서는 서로를 향한 사랑과 그를 바탕으로 한 신뢰가 가득 느껴지고 있다. 또한 드디어 차형빈에게 돌려줄 말을 찾은 듯한 정하은의 확신에 찬 표정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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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어제(20일) 방송 말미 정하은을 사랑하는 또 다른 남자 공지철이 그녀의 병을 고치겠다는 이유만으로 위험한 결정을 내려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사랑을 위해서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은 공지철 앞에 정하은, 그리고 차형빈의 사랑은 지켜질 수 있을지 앞으로의 이야기를 더욱 주목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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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