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해킹 피해를 호소했다.
이특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특은 "매일 매일 해킹하시는 거 같은데 그만 하시죠. 문자가 엄청 옵니다"면서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비밀번호를 바꾸라는 인스타그램 측이 보낸 안내 메시지 내용이 담겨있다.
그러면서 이특은 "그만하세요"고 강조했다.
앞서 이특은 지난 2월 6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 팬들과 소통을 하던 중 갑자기 방송을 중단했다.
잠시 뒤 방송을 재개한 이특은 "오랜만에 라이브 방송을 하니 전화가 많이 온다. 여러분이 전화를 하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수 없다. 계속 전화를 하시면 차단하겠다"며 방송 중단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이특은 "누군가가 내 번호를 돈 받고 판다더라. 번호를 알면 좋은가"라며 전화번호 유출 피해를 당한 사실을 밝히며 불쾌감을 표했다.
한편 이특은 그룹 슈퍼주니어 앨범 활동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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