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연애의 발견3' 재연 배우A(30)를 둘러싼 불륜설이 몇일째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피해자의 인터뷰가 공개돼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종 사촌 동생이자 KBS joy '연애의 참견3' 출연 재연 배우 A와 남편의 불륜 사실을 알게 돼 피해를 봤다는 B씨는 26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비참하다. 죽고 싶다. 이 상황이 꿈인 것 같다"며 심경을 밝혔다. 그는 "가정을 지키고 싶었다. 남편이 나쁜 사람은 아니다.남편이 가정을 지켜줄 거라 믿고 싶다"며 "(남편이) 꽃뱀에 넘어간 것이라 생각한다. 여동생이 의도적으로 접근한 것 같다"고 전했다.
남편과 A씨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된건 "2019년 이상한 정황들이 발견하고 난 뒤 부터"라며 "설마 설마 했다. 상간이라는 일을 할 거라곤 생각도 못 했고, 가족이니까 믿었다. 의심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죄책감을 느낄 정도였는데,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기만당하고 조롱당하고 심지어 가정과 아이들도 큰 피해를 입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가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상간녀인 A씨를 상대로 법적인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A의 불륜은 24일 매체의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이 매체는 "A가 이종사촌 형부인 의사와 불륜 행각을 벌이다 덜미를 잡혔으며 이종사촌 언니의 가정을 파탄낸 뒤 형부 B 씨와 새 살림을 차리려던 계획을 1년 반 동안 숨기고 패륜 행위를 벌였다고 보도했다.
보도 이후 A를 향한 네티즌의 비난이 계속됐고 A가 출연 중인 '연애의 참견3'에까지 불똥이 튀었다. '연애의 참견3' 측은 "현재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이후 입장을 밝힐 수 있을 것"이라며 "다수의 배우들이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 특성상 관련 없는 배우들에게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추측음 자제 부탁드린다"고 전한 뒤 특별한 입장을 전하고 있지 않고 있다.
'연애의 참견3'는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연애 스토리를 패널들이 독하고 단호하게 진단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농구선수 출신 서장훈을 비롯해 개그우먼 김숙, 모델 한혜진, 주우재, 작가 곽정은이 패널로 출연 중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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