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공민정이 독립영화 '좀비 크러쉬: 헤이리' (감독 장현상·제작 게이트6)에 출연한다.
영화 '좀비 크러쉬: 헤이리'는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서 일어난 좀비 사태를 여성 삼총사가 구해내는 여정을 담아내는 작품이다. 공민정은 삼총사 중 왕언니 포지션이자 싱어송라이터 공진선 역을 맡아 이민지, 박소진과 호흡을 맞춘다. 공민정은 당차고 씩씩한 성격의 터프걸 진선으로 분해 몸을 사리지 않는 리얼 액션으로 걸크러쉬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2년 영화 '누구나 제 명에 죽고 싶다'로 데뷔한 공민정은 이후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탄탄히 연기력을 쌓아왔다. 특히,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통해 자신만의 신념을 가지고 있는 지영의 언니 은영 역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얼마 전 개봉한 영화 '이장'에서는 할 말은 하고 참견도 많은 셋째 딸 금희 역을 맡아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맡는 역할마다 자신만의 색깔로 표현해내며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 공민정이 영화 '좀비 크러쉬: 헤이리'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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