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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범은 "내가 맡은 역할 중 가장 부자인 것 같다. 또 옷을 가장 잘입는 역할이라 너무 행복하다"라며 "악역은 너무 악하게만 표현하면 안된다는 말이 있다. 분명한 이유가 있어서 그 것을 설명하면 좋은 역할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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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범은 극중 LX그룹의 총괄본부장 강석환 역을 맡았다. 강성환은 LX그룹의 장남으로 동생 석준(이재황)의 존재를 두려워하는 인물이다. 그와 호흡을 맞추는 문보령은 LX그룹 홍보팀장 이은주 역을 연기한다. 고등학교 동창인 필정(현쥬니)과 같은 중학교에서 동료 교사로 만났지만 필정에게 누명을 씌우고 LX그룹의 안주인이 되려고 노력하는 인물이다. 문보령은 "사실 이은주는 오필정에게 시련을 주는 악역이라 예쁨 받을수는 없는 인물이다. 미움 받을려면 제대로 받으려고 연기하고 있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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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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