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SK 염경엽 감독이 직접 나섰다. 염 감독이 선수들의 주루 훈련을 직접 지도했다.
2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SK 선수단이 훈련을 했다. 염경엽 감독은 타격 훈련을 마친 야수조 선수들을 홈플레이트 주위에 모아놓고 미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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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의 그라운드 미팅은 한참 동안 계속됐다. 염 감독은 선수들의 주루 플레이에 대해 열변을 토하며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조목조목 설명하는 모습이었다.
20여 분 동안 계속된 '그라운드 강의'를 마친 염 감독은 선수들을 1루 베이스로 이동하게 한 후 직접 마운드 위치에서 투수 역할을 하며 선수들의 1루 주루 훈련을 지도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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