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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 역대 최다 6회 수상에 빛나는 지구상 현존 최고의 '축구재능'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유럽챔피언스리그, 라리가, UEFA슈퍼컵, 클럽월드컵, 코파델레이, 스페인 슈퍼컵 등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세상의 모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그런데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뛴 대회에선 트로피와 인연이 없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을 뿐, 성인월드컵에서도, 코파아메리카에서도 늘 분루를 삼켰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준우승했고, 2015~2016년 코파아메리카에서도 결승행에 만족해야 했다.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선 16강 탈락의 아픔을 맛봤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이 부진할 때마다 간판스타 메시를 향해 따가운 눈총과 뜨거운 비난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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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라리가 등 유럽 5대리그가 중단됐고, 리그1은 취소됐다. 남미축구 최강을 가리는 2020 코파아메리카는 내년으로 연기됐다. 아구에로가 뛰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시 아직 개막일정을 논의중이다. 2021년 맨시티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아구에로의 향후 거취도 전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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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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