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가수 주현미가 뛰어난 가창력으로 '트롯신이 떴다'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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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에서는 수백 명의 '랜선 관객' 과의 공연을을 진행했다.
이날 한 자리에 모인 트롯신들은 SNS로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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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순서는 주현미. 주현미는 카메라 각도를 맞추며 "예뻐보여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정'으로 라이브를 시작한 주현미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남진은 "간지러워 죽겠다"며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영상을 보던 주현미는 "정말 멋쩍다"며 쑥쓰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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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 MR제거 버전도 공개됐다. 주현미는 반주 없이도 훌륭한 가창력을 자랑했다. 정용화는 "MR제거를 했는데 반주가 들리는 것 같은 기분이다"라고 감탄했다.
팬들은 댓글로 "35주년 기념 앨범도 기대하고 있다", "이 노래 들은 사람들은 다 타지로 이사간다면서요? 주현미라는 '판타지'",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은 3개의 바다로 둘러싸여 있다. 동해, 서해, 그리고 주현미 사랑해" 등 다양한 반응으로 주현미를 흐뭇하게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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