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기에 병원 경영난을 타개하기 위한 자구노력의 일환으로 인제학원 및 백중앙의료원, 5개 백병원의 임원, 보직자, 부서장들이 앞장서 급여 일부를 자발적으로 반납하기로 했다.
먼저, 인제학원 이순형 이사장을 비롯해 재단본부장, 의료원장, 서울·부산·상계·일산·해운대백병원 원장이 급여의 25%를 자발적으로 반납하기로 뜻을 모았다. 재단 및 의료원, 5개 백병원 주요 보직자들 역시 급여의 9~15%를 자발적으로 반납하기로 했다. 기간은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적용된다.
또한 보직교원 및 부서장들은 병원별로 자율적으로 급여의 일부를 반납하거나 병원 발전기금에 기부하기로 했다. 발전기금 약정 금액과 기간은 개인이 자율적으로 지정해 참여할 예정이다.
이순형 이사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환자가 감소하면서 병원의 수익이 급격히 줄었다. 현재 허리띠를 졸라매며 인건비를 제외한 비용절감 등의 노력을 지속하고 있지만, 병원의 경영악화가 심화되고 있다"며 "이에 법인 및 의료원, 5개 백병원의 임원 및 보직자, 부서장들이 병원경영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한편, 이와 별개로 인제학원 산하 5개 백병원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선별진료소, 호흡기질환 안심진료소, 호흡기질환 안심병동, 음압격리병상 등의 운영을 통해 병원 방문부터 입원까지 진료 전 과정에서 안심하고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방문자 전원을 대상으로 사전문진을 실시해 원내 감염을 차단하고 있으며, 교직원식당 안전칸막이 설치, 지그재그 앉기 캠페인 등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원내 감염과 지역사회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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