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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프로야구 개막이 전년 대비 한 달 넘게 연기된 초유의 상황에서 프로야구 10개 팀 선수단은 철저한 위생관리 함께 팀 간 연습경기과 훈련을 진행하며 5월 5일 프로야구 개막을 준비하고 있다.
프로야구 10개 팀은 모두 우승을 위해 1년 동안 땀 흘리며 최선을 다한다. 1년 중 9개월은 시즌을 치르고, 나머지 3개월은 해외 전지훈련 등 우승을 위해 전력을 보강하며 또 선수 개개인은 기량 발전을 위해 단독으로 훈련까지 하며 자신의 목표를 위해 구슬땀을 흘린다. 하지만 한 시즌 우승팀은 단 한 팀뿐이다. 그래서 더욱 프로야구의 우승은 값지고 프로선수라면 누구나 은퇴 전 우승 반지를 끼는 것이 목표이다.
LG 트윈스에게 올 시즌은 94년 이후 우승을 노려볼 만한 시즌이다. 우승을 향해 30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야간 훈련을 가졌다.
LG 김대현이 더 큰 목표를 향해 오늘도 훈련에 임했다. 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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