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이하 부럽지)' 허항PD가 원더걸스 출신 혜림과 신민철의 결혼 발표 비하인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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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발표 이후 혜림 신민철 커플의 이야기는 좀더 현실 공감 스토리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허PD는 "현재까지는 연애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고 있는데 이후로는 결혼 준비 과정까지 현실적인 모습을 그리려 한다. 상견례, 집을 구하는 과정 등 결혼 준비 과정 중 어떤 모습이 담길지는 계속 의견을 나누며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최대한 결혼을 준비하며 누구나 겪는 일들을 현실적으로 담을 예정이다. 7년을 연애했고 결혼을 앞둔, 결혼을 준비하는 오래된 연인의 이야기를 충실히 담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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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PD는 "일단은 지금 이 상황을 충실히 담을 예정이다. 이후의 스토리는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다. 추후 논의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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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은 "좋은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어서 모든 상화에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 결혼을 함으로써 좀더 책임감 있는 어른이 되고 싶고 좋은 모습으로 많이 찾아뵙기 위해 노력할테니 잘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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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인생의 새로운 2막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1992년 생인 혜림은 2010년 원더걸스 '투 디프런트 티어스' 활동부터 팀에 합류했으며 2017년 원더걸스 해체 후 개인활동과 학업에 매진했다. 그는 최근 원더걸스 유빈이 설립한 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986년 생인 신민철은 익스트림 태권도 팀 미르 대표로, 태권도 사법단인 코리안 타이거즈와 국기원 태권도 사범단의 주장을 맡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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