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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익준은 별로 친하지 않은 후배 결혼식에 간다며 준비하는 송화를 보며 "피곤한 인생아, 그런거 다 안 챙겨도 돼. 렌즈도 끼었네?"라고 잔소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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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송화는 다친 손가락 때문에 세수도 하지 못 하는 익준을 본 후 "얼굴 꼴이 왜 이래? 못 씻었어?"라고 물으면서 마치 아들을 다루듯 세수시켰다. 익준이 송화를 찾아오기 전 다른 '99즈' 친구들에게 부탁했다가 거절당한 것과 달리 송화는 익준을 보자마자 그가 원하는 것을 파악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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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송화가 동기들과 함께 떡볶이를 먹는 도중 익준의 말장난에 홀로 폭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익준이 "정원이 어머니 모히또 보내드려. 몰디브 한 잔 하시게"라며 평소와 같이 개그를 치자, 송화는 "난 얘 개그 너무 좋아"라며 남다른 개그코드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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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트리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