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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존재를 드러내고 아르고스를 처단하기 시작한 루갈 멤버들의 활약에 황득구(박성웅 분)는 판을 뒤집을 수를 찾아냈고, 김여진을 두고 강기범을 협박했다. 충격적인 진실 앞에 강기범은 혼란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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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속내를 파악하기 위해 경찰서로 향한 강기범과 한태웅(조동혁 분)은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됐다. 죽은 줄 알았던 강기범의 아내 김여진이 살아있다는 것. 모든 것이 강기범을 흔들려는 황득구의 계략일 수도 있었지만, 강기범은 아내가 살아있는지 직접 확인해야만 했다. 황득구는 김여진을 들먹이며 자신을 직접 여기에서 풀어주라고 강기범을 협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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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범의 집에 들어가기 전 복면을 쓴 다른 사람이 있었고, 그를 죽인 사람은 자신이 아니었다는 것이었다. 강기범은 그날의 사건에 자신이 모르는 비밀이 있다는 것을 차츰 깨닫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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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김여진은 울면서 강기범을 살려달라 빌고 있었다. 강기범은 더는 참을 수 없었고, 유치장 문을 부수고 들어가 황득구의 멱살을 그러쥐었다. 아내가 어디 있냐며 소리치는 강기범을 향해 "지금까지 네가 믿고 있던 모든 게 다 무너져내릴 거야. 이제 너도 내가 될 수 있어"라는 황득구의 서늘한 한 마디는 공포를 유발했다.
방송 말미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아내를 찾기 위해 황득구를 쫓던 강기범이 "내가 진짜 복수해야 할 사람은 너야"라고 말하며 총을 꺼내 들어 궁금증을 증폭했다. 모든 사건의 시작이었던 그날, 강기범이 두 눈을 난자 당하고 아내를 잃었던 날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지, 강기범은 아내를 찾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OCN 토일 오리지널 '루갈'은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