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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꿈의 오케스트라'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되어 있는 예술교육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교육사업 운영을 정상화하고자 온라인교육 자료를 제작했다. 대면교육이 어려운 상황에서 단절될 수 있는 수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단원들의 수업 이해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이다. 인트로 영상을 포함해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플루트, 클라리넷, 트럼펫, 트럼본, 타악기 1편씩 약 10분 가량의 총 10편의 영상을 각 파트의 악기에 관한 기초적인 이론 내용으로 구성했다. 영상은 유튜브 '꿈의 오케스트라 중구' 채널에서 볼 수 있다. 또한 11일(월)에 시작하는 정규교육 시 단원 전체가 모이지 않고 소규모 파트교육을 중심으로 연습하는 '언택트 합주'로 진행하여 5월 한 달 동안 바흐의 행진곡을 연습하고, 개별 촬영을 해 하나의 합주 영상으로 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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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호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의기소침한 현 상황에서 온라인 강의로 예술교육이 활기를 띠고 환기가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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