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미국 ESPN 중계 이후 인기팀으로 급부상한 NC 다이노스.
미국 팬들을 위해 드류 루친스키가 깜짝 해설위원으로 변신한다 .
루친스키는 7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개막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ESPN 초청을 받아 영상 해설을 한다. 루친스키는 4회초 부터 약 1이닝 정도 현지 중계에 참여해 한국 야구의 역동성과 다이노스에 대한 소개할 예정이다. 다이노스 유일한 2년 차 외인 선수로서 지난해 부터 겪어온 한국야구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이야기할 전망. 신입 외인인 라이트와 알테어 등에 대한 근황도 전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팬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한국식 '배트플립'(빠던)에 대한 이야기도 풀어놓을지 관심을 모은다.
ESPN 화상 중계에는 전 NC 선수로 한국 야구를 잘 아는 해커와 테임즈도 참여했다.
NC 다이노스는 ESPN 중계 이후 미국 내, 특히 노스캐롤라이나주의 큰 관심을 받는 등 인기 KBO 구단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루친스키는 지난 5일 삼성과의 개막전에 선발 등판, 6이닝 무실점 역투로 시즌 첫승을 기록한 바 있다.
대구=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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