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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있을 때마다 유족들은 현장을 방문한 높은분들에게 아픔을 하소연하고 다른 희생자를 막기 위한 법제도의 개선을 요구한다. 이에 대해 현장을 찾은 높은분들은 '네, 알겠습니다'라는 공식 대사를 친후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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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등의 비난이 이어지자 이낙연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유가족의 슬픔과 분노는 아프도록 이해한다. 유가족의 마음에 제 얕은 생각이 다다를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한 일"이라며 "그것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한 것은 저의 수양 부족이다. 그에 대해 부끄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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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위원장은 격앙된 상태였던 유족들의 항의에 "제가 현재 국회의원이 아니다", "책임 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 등의 답변으로 논란이 일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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