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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는 이색 참치 요리를 맛보기 위해 한 식당을 찾았다. 그곳에서 이영자는 특제 소스와 참다랑어 속살로 만든 참치 육회, 참치머리구이, 참치꼬리구이, 참치갈비탕을 폭풍 흡입했다. 특히 이영자는 대부분의 참치 전문점에서 버려진다는 참치꼬리를 숯불에 구워 먹는 새로운 방식에 감탄했다. 이영자는 "소고기도 아니고 회도 아니고 색다른 맛이다. 안 먹어본 맛이라 표현이 안 된다"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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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영자는 참치와 같이 발라 먹을 수 있는 스프레드 개발을 위해 빵집으로 향했다. 빵집에서 유명한 두유 마요네즈 레시피를 배운 이영자는 여기에 기름기 뺀 참치를 추가해 참치마요를 완성했다. 빵과 참치마요를 함께 맛본 이영자는 "우리가 아는 마요네즈가 아니다. 너무 상큼하다. 건강식이 맛이 없다는 선입견이 있는데 너무 맛있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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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를 보기 위해 배 타고 20분을 달려 4km 떨어진 제주 바다 참치 양식장에 도착한 이경규는 긴장한 기색을 드러냈다. 서울에서 다이빙 연습했을 때와 달리 참치 양식장은 무려 수심 15~20m 사이에 있었던 것. 그러나 이경규는 다이버들의 도움을 받아 용감하게 입수했다. 밧줄을 따라 한참을 내려간 이경규는 바닷속에 적응해갈 무렵 참치 양식장에 도착했다. 다이버가 먹이로 고등어를 던지자 참치 떼가 나타났고, 이를 본 이경규는 "정말 다른 세계가 있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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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는 다양한 야채와 참치, 직접 담근 장, 조갯살, 메줏가루가 들어간 참치 강된장을 만들었다. 자신이 만든 참치 강된장을 맛본 오윤아는 "너무 맛있다. 고급스러움의 극치"라며 자화자찬했다. 또 오윤아의 어머니는 말없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 참치 강된장의 맛을 궁금하게 했다.
이어 오윤아는 같은 드라마에 출연 중인 이민정을 언급하며 "민정이가 요리 엄청 잘한다. 종갓집 며느리처럼 한 상을 차린다"며 "촬영장에 가져가서 민정이도 맛보고 맛있다고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윤아는 어버이날을 맞아 민이가 준비한 깜짝 영상 편지를 보고 감동했다. 영상 속 민이는 "나는 엄마를 진짜 좋아해요. 엄마랑 같이 있는 게 제일 좋아. 공부 열심히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할게요. 엄마 힘내세요. 송민이가 있잖아요. 엄마 사랑해"라며 엄마를 향한 진심을 전해 뭉클함을 안겼다. 이를 본 오윤아는 "민이 같은 친구들이 저렇게 말하기가 어려운데 해줬다"며 행복해했다.
이 가운데 이정현은 라이브 방송에 시청자로 참여한 도경완과 정일우를 발견하고 반가워했다. 그러나 도경완과 정일우에 대한 이정현의 반응이 확연히 달라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이정현은 요리 학원을 다닌 적 있냐는 질문에 "근처도 못 가봤다. 그냥 요리가 너무 좋아서 사 먹고 들어와서 집에서 따라 하면서 흥미를 느꼈다. 친구들이 맛있다고 하면 힘이 났다"며 '맛티스트'가 된 이유를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