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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은 "표현이 서툴러 '사랑합니다'라는 한마디도 제대로 못하는 아들에게 매일같이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엄마와 조금은 어색하지만 짧은 문자로 '사랑한다 아들아'라고 보내주시는 아버지께 늘 감사하고 죄송해요"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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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김재중은 해당 게시물을 올린지 1시간이 되지 않아 "만우절 농담으로 상당히 지나치긴 하지만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셨다. 절대 남의 일이 아니다"며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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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표현이 서툴러 "사랑합니다"라는 한마디도 제대로 못하는 아들에게 매일같이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엄마와 조금은 어색하지만 짧은 문자로 "사랑한다 아들아"라고 보내주시는 아버지께 늘 감사하고 죄송해요.. 아직도 10살 어린아이 걱정하듯 아낌없이 사랑을 쏟아주시는 엄마, 아버지..
한참 부족했던 효도도 더 할 수 있도록 100살 120살 오래오래 사시고 건강하셔야 해요.
평생 9남매 키워주시느라 고생하신 부모님의 남은 인생은 아들, 딸 들과 더 행복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늘 곁에 있어드릴게요.
엄마, 아버지 말로는 전부 표현 못 하겠지만.. 늘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