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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밥블레스유 배 트동이 손맛대첩'이 펼쳐졌다. 먼저 임영웅은 박나래와 골뱅이무침을 준비, 이 과정에서 임영웅은 자신도 몰랐던 남다른 칼솜씨를 선보이며 '웅장금'으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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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은 부모님 찬스로 직송한 대구 막창을 송은이와 함께 손질하며 고향의 맛으로 승부를 걸었다. 꼬마 요리사로 변신한 정동원은 형들을 위해 ?품 프라이를 하고 김숙은 닭갈비가 먹고 싶다던 정동원의 말을 기억해 근처 맛집에서 닭갈비를 공수, 애정을 가득 담아 직접 조리에 나섰다. 자신을 '똥손'이라고 밝힌 장민호는 밥블 공식 똥손 장도연과 만나 '장남매'를 결성, 주먹밥과 달걀찜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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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푸드테라픽'을 비롯해 사연자들을 위로할 음악을 즉석에서 선곡해 들려주는 '뮤직테라픽'도 펼쳐졌다. '성형수술을 하려는 엄마를 말리고 싶다'는 딸의 사연에 트동이들은 자신의 고민처럼 감정이입해 사연에 공감하고 모녀를 위로할 노래를 골라 선물했다. 또 '운전할 때 라흐마니노트 듣는 남편' 사연에 이찬원은 "운전할 때 가장 많이 듣는 곡"이라며 장민호의 '7번국도'를 열창했다. 원곡자 장민호와 찰떡같은 호흡에 출연자들은 "역주행 가자"를 외치며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떼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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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밥블레스유2'는 1.4% (TNMS, 유료가입가구)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 다시 한번 미스터트롯맨들의 높은 인기를 실감하게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