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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회부터 토요일 예능의 지형을 흔든 '탑골 랩소디: 케이팝도 통역이 되나요'의 2회는 9일 오후 7시 40분 E채널, 티캐스트 패밀리 채널 10여 곳, 유튜브 등에서 동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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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골 가요의 '끝판왕' 양준일을 완벽하게 소화한 글로벌 싱어가 무대를 뒤집는다. 그 주인공은 미국에서 온 여성이라서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평소에는 해맑은 애교로 주변을 녹이지만 무대에 오르자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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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븐 미소 유발 '스페인 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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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인 '7' 안무도 선보이는데, 세븐의 미소를 유발한다. 모두가 알고 있던 안무와 온도 차이가 느껴져 글로벌 판정단의 웃음을 자아낸다. 결국 세븐이 직접 안무를 가르쳐주며, 자신의 무대를 재현해준 것에 대해 화답한다.
감성을 자극하는 무대도 이어진다. 미국 유명 오디션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인 글로벌 싱어는 포스트 휘트니 휴스턴을 연상시킨다. 꿈을 향해 전진하는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며 노래를 선곡했다는데 허스키한 목소리와 폭발적인 가창력이 판정단들의 마음을 울린다. "담담함 속에서 간절한 진심을 느꼈다" "휘트니 휴스턴인 줄 알았다"라면서 진한 감동을 표현한다.
이외에도 아일랜드에서 온 10년차 뮤지션이 글로벌 싱어로 참여한다. 게일어로 김광석의 노래를 부르는 게 압권이다. 한국인도 표현하기 어려운 김광석의 애잔한 정서를 잘 전달해 판정단을 놀라게 한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