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첼시가 선택한 은골로 캉테 대체자는 데클란 라이스.
영국 매체 '미러'는 첼시가 웨스트햄 미드필더 라이스 영입을 위해 거액을 지불한 준비가 돼있다고 보도했다.
첼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재정적 압박에 시달리지만, 팀의 필수 포지션 보강을 위해 필요한 곳에 투자를 할 예정이다.
첼시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팀의 중심 역할을 하던 캉테를 떠나보내야 할 처지가 됐다. 올시즌 여러차례 부상을 당하며 주춤했던 캉테인데, 첼시는 캉테를 레알 마드리드에 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만약 캉테가 팀을 떠난다면, 수비형 미드필더 포지션에 보강이 필요한데 그 대체 자원으로 라이스를 지목했다.
웨스트햄은 라이스를 간절히 지키고 싶어하지만, 700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첼시가 지불한다면 매각 동의를 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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