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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극중 왕철로 호흡을 맞췄던 최민수에 대해 "함께 리딩을 할때는 허벅지가 젖을 만큼 긴장을 했다. 하지만 촬영에 들어가면서 '긴장을 하면 도움이 될까'라는 생각을 했다. 민희가 의지할 수 있는 왕철인데. 나 또한 의지하고 배워보고 부딪혀보자는 생각이 들었다"며 "오히려 선배님에게 조금은 더 편하게 다가가려고 노력했다. 기죽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을 해서 더 활발하개 더 웃으면서 했고 그래서 더 많은 것을 알려주셨다. (선배님 연기를 보면서) '저렇게도 생각할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고. 늘 대본 상황과 정 반대 연기도 준비를 해와서 감탄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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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적으로 여유많아 쫓기지 않고 신마다 정성들여 촬영했다는게 좋았던 것 같다. 전세계 사람들이 볼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사회적인 이슈를 경각심을 줄수 있어서 좀더 좋았던것 같다"고 말한 정다빈은 "나와 민희는 정말 다른 인물이다. 내가 욕을 정말 못해서 욕만 써져있는 대본을 받고 어떻게 하지 고민했다"며 "촬영하면서 하루종일 욕만 했다. 친구들에게 배우기도 배우고. 나중에는 애드리브를 넣기도 하고. 많이 배웠다. 나를 내려놓고 서민희로 살면서 연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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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정다빈이 연기한 서민희는 화려한 외모, 잘나가는 남친, 친구들의 관심 그 무엇도 포기할 수 없는 일진으로 돈 없인 지금의 자리도, 관심도 지킬 수 없다는 생각에 틀린 답을 선택하게 되는 인물이다. 아역 배우 출신인 정다빈은 이번 작품에서 파격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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