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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 취약계층이 이동의 제약 없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기존 관광지를 개-보수해 국민의 관광 향유권을 보장하는 사업이다. 2020년부터 조성이 완료된 관광지점과 아직 조성하고 있는 관광지점을 구분하기 위해 '예비 열린 관광지' 제도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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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열린 관광지는 ▲맞춤형 현장 상담(컨설팅), ▲ 화장실, 편의시설, 경사로 등 시설 개·보수를 포함한 무장애 동선 조성, ▲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 ▲ 나눔여행 등 온·오프라인 홍보, ▲ 관광지 종사자 교육 등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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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열린 관광지'는 모든 이동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관광 향유권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이번에는 기존에 비해 1개소당 지원 금액을 확대하는 한편, 관광지 자체 매력도 증대를 위한 콘텐츠에도 중점을 두고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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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2)=다리안관광지, 온달관광지 ◇제주특별자치도(3)=서귀포 치유의 숲, 사려니 숲길 삼나무 숲, 붉은오름 자연휴양림 ◇경기 수원시(3)=수원화성연무대, 수원화성장안문, 화성행궁 ◇강원 속초시(2)=속초 해수욕장 관광지, 아바이 마을 ◇강원 횡성군(2)=횡성호수길5구간, 유현문화관광지 ◇강원 강릉시(3)=강릉커피거리, 강릉경포해변, 연곡솔향기캠핑장 ◇전남 완도군(3)=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 완도타워, 정도리 구계동 ◇경남 거제시(3)=수협효시공원, 포로수용소유적공원평화파크, 칠천량 해전공원 ◇전북 임실군(2)=임실치즈테마파크, 옥정호 외얏날
김형우 관광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