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밴드 혁오의 기타리스트 임현제가 품절남이 됐다.
임현제는 지난 17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가족과 친지, 동료 뮤지션 등이 참석했다.
축가는 MBC '무한도전 가요제'를 통해 인연을 맺은 아이유와 밴드 보컬 오혁이 불렀다.
신부는 일반인 동갑내기로, 두 사람은 8년간 연애를 이어왔다. 임현제는 지난 3월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첫사랑과 5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임현제는 신부에 대해 "첫사랑과 만났다. 중학교 친구였는데 스무살 때부터 만났다"고 전했다.
특히 임현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라며 결혼식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하며 결혼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신부 또한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식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오늘 와주시고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 드린다. 정신이 없어서 한 분씩 제대로 인사를 못했지만 덕분에 너무 무사히 잘 마쳤다. 잘살게요"라며 결혼식을 찾은 이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우리 신랑 제일 멋있다"면서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밴드 혁오는 보컬 오혁을 중심으로 1993년생 동갑내기 뮤지션들이 뭉친 팀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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