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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들은 듀엣 파트너를 선정했다. 기존 커플인 구본승과 안혜경, 최민용과 강문영을 포함해 김광규과 조하나, 박선영과 박형준 4커플은 각자 본인들의 색깔을 담은 선곡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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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과 박선영은 지누션의 '말해줘'를 선곡, 이때 박형준은 놀라운 랩실력을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혼신의 무대의 점수는 85점이었고, 박형준은 낮은 점수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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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용과 강문영은 정태춘, 박은옥의 '사랑하는 이에게'를 선곡, 나긋한 목소리로 합을 맞췄다. 그 결과 100점이 나오자, 최민용은 강문영을 번쩍 들어 올려 연하남의 매력을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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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은 구본승에 대해 "언니 오빠들도 있지만, 그 옆에 나를 든든히 지켜주는 누군가가 더 생긴 느낌이다"라고 했다. 또한 구본승은 "커플처럼 혜경이랑 알콩달콩하게 장난처럼 챙겨주기도 하고, 혜경이가 어떨 때는 기대기도 했는데 이런 느낌들이 좋더라. 이런 거였는데 내가 그동안 너무 잊고 살았구나"라고 털어놨다. 노래방 점수 결과는 90점이었다. 이에 안혜경은 "고맙다"며 구본승을 안았고, 이를 본 청춘들은 "너희 뭐하냐"면서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코로나19로 인해 주민들에 피해갈까 장을 못 본 청춘들은 부족한 식재료를 얻기 위해 개인기를 선보이고 훌라후프 묘기를 선보여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이후 칼국수에 들어갈 채소들을 준비하고, 숙성된 반죽을 얇게 펴 잘랐다. 이때 최재훈은 남다른 칼솜씨로 감탄을 자아냈다.
구본승과 안혜경은 함께 양념장을 준비했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진짜 연인들처럼 시시콜콜한 일상 이야기를 하며 알콩달콩함을 연출, 최성국은 "너희 뭐하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때 구본승은 국물에 밥을 넣고 죽처럼 끓이고, 준비해온 디저트를 꺼냈다. 강문영은 "너희 계약 끝나는 날이라서 잔뜩 싸온거냐"고 했고, 최민용은 "혜경아 잘 먹을게"라고 했다. 안혜경은 "오빠 멋있다. 센스있다"며 감탄했다.
이때 청춘들은 '계약 연애'에 대해 "또 하자"며 제안, 또 다른 계약 커플이 탄생할 지 관심이 쏠렸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