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효민과 김희정이 코로나19 사태 속 지인의 파티에 참석한 것에 대해 반성의 뜻을 전했다.
효민과 김희정의 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측은 20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효미노가 김희정의 부주의 했던 행동에 사과 드린다"라며 말문을 열었따.
이어 "효민과 김희정은 지난 9일 열린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지인의 생일에 참석했다"며 "늦었지만 이유를 불문하고 두 사람 모두 부주의한 행동이었음을 인지하며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배우 이민정, 애프터스쿨 출신 연기자 이주연, 티아라 효민,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 배우 김희정, 임블리의 임지현 대표 등 셀러브리티 등이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산의 시작점이 됐던 9일 이태원에서 생일 파티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앞서 방탄소년단 정국, 아스트로 차은우, NCT 재현, 세븐틴 민규 등 인기 아이돌이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이태원에서 파티를 즐겼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된 바 있다. 이 매체는 최근 논란이 됐던 이태원 아이돌 97모임을 언급하며 "방탄소년단 정국, 아스트로 차은우, NCT 재현, 세븐틴 민규 등이 방문했던 이태원 바와는 불과 700m거리에 있었던 카페"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하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측 입장 전문>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입니다.
먼저 당사 소속 아티스트 효민과 김희정의 부주의 했던 행동에 사과 드립니다.
효민과 김희정은 지난 5월 9일,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지인의 생일에 참석 하였습니다. 늦었지만 이유를 불문하고 두 사람 모두 부주의한 행동이었음을 인지하고 있으며, 반성하고 있습니다.
소속 아티스트 관리에 소홀했던 점에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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