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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번째 경기였던 KT전 6이닝 6안타 6실점. 두번째 경기였던 16일 KIA전에 4이닝 8실점으로 첫 경기보다 결과가 나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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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22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시즌 첫 경기를 앞두고 이날 선발인 이용찬에 대해 긍정적인 시선을 거두지 않았다. "공이 좋은데 결과가 좋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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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김 감독은 베테랑 이용찬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다. 시즌 초반 2경기 결과가 좋지 않았지만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는 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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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경기에서 1승 무패, 평균자책점 1.38로 호투했던 팀. 삼성전 통산 52경기에서 11승7패 15세이브, 3.71로 견고한 편이다. 지난해 라이온즈파크 1경기에서도 6이닝 1실점으로 잘 던졌다. 21일 삼성전이 이용찬에게 본격적인 시즌의 출발점이 될지 지켜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