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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극본 김은숙/연출 백상훈, 정지현/제작 화앤담픽쳐스)는 대한제국과 대한민국이라는 두 개의 세계로 이뤄진 '평행세계'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로맨스다. 평행세계의 균형을 깨버린 악마에 맞서 공조하며 운명적인 사랑을 확인하는 이곤과 정태을의 서사를 통해 퇴색되어 버린 삶, 사랑, 사람에 대한 가치를 다시금 일깨우며 깊은 울림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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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22일(오늘) 방송분에서는 이민호가 이림을 떠받드는 역적 잔당들의 근거지인 서점을 찾아 반격을 시작하며 심장 쫄깃한 긴장감을 드높인다. 극중 이곤이 근위대를 대동한 채 이림의 비밀장소인 서점을 습격하는 장면. 살벌한 총성이 난무하던 서점은 금세 쑥대밭으로 변하고, 피를 흘리며 쓰러진 이림의 수하를 내려다보는 이곤은 얼음장처럼 싸늘하고 차가운 표정을 짓는다. 끓어오르는 분노를 추상같은 불호령으로 일갈하며 이곤은 이림과의 전쟁이 발발했음을 선포하는 것. 역적 잔당의 처단을 통해 날 선 경고를 전한 이곤이 이림과의 핏빛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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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이곤이 역적 잔당들의 근거지에 나서면서 앞으로 평행세계를 뒤흔들 대폭격을 예고하는 장면"이라는 말과 함께 "대한제국 황제 이곤의 극강 카리스마가 터질, 오늘 방송될 '더 킹-영원의 군주' 11회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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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