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6월 19일 개막을 추진 중인 일본 프로야구(NPB)가 경기시간 제한 규정 도입을 고민 중이라고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이 24일 전했다.
이 매체는 '최근 각 구단 대표자 회의에서 NPB사무국의 리그 개최안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드러내면서도 선수들의 체력 및 면역 문제, 감염 방지 대책 등이 거론됐다'며 '올 시즌에 한해 경기 시작 후 3시간 30분이 지나면 이후 새로운 이닝에 들어가지 않는 특별 규칙이 거론되고 있다'고 밝혔다.
NPB의 경기 시간 제한 특별 규칙 도입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 후 두 시즌 동안 같은 규정을 적용한 바 있다. 당시 전력 수급 문제로 일본 정부가 지역별 계획 정전을 실시하자 NPB는 경기 시간을 3시간 30분으로 제한하는 '시간 단축 규칙'을 적용한 바 있다. 이 규칙 적용 후 2012년까지 NPB 평균 경기 시간은 3시간 18분(2010년)에서 3시간 8분(2011년)-3시간 10분(2012년)으로 줄어든 바 있다. 이외에도 센트럴리그에선 1974년부터 1982년까지, 퍼시픽리그에선 1974년부터 1987년까지 3시간만 경기를 치르는 '3시간 규칙'이 적용된 바 있다.
일부에선 4시간을 초과하는 장시간 경기는 체력 소모 뿐만 아니라 감염 노출 요소로 꼽히는 이동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이 매체는 '3시간 반 규정대로 경기를 마치면 미리 예약한 고속철(신칸센), 항공편 이용도 변경 없이 가능해진다'고 분석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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