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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은 "한예리 씨 같은 여사친이 있으면 너무 좋을 거 같다. 한달 전에 제가 생일이었는데 갑자기 완도에서 자연산 전복 2kg을 선물로 보내더라. 살면서 생일선물로 전복을 처음 받아봤는데, 건강까지도 챙겨주시는 예리 씨에게 감사하다"며 "찬혁이는 이 가족의 윤활제 같은 인물이다. 이분들이 서로 감정에 대해 몰라주는 것을 저로 하여금 알게 해주는 인물이다. 저는 배우로서 이 작품을 하고 싶었던 마음이 뭐였냐면, 기존 가족 드라마는 제3자와 시청자로 봤을 때 인물의 감정을 따라가면서 스토리라인을 따라가는데, 저는 이 드라마의 대본을 보고 촬영하면서 저희 가족이 생각난 것이 가장 큰 이유였다. 앵글 안에서 '이 가족은 이런데 우리 가족은 어떨까. 어떤 형제고 아들이고 구성원일까' 고민하게 하는 것이 우리 드라마의 큰 힘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드라마를 보시면 가족들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고 반성하게 되는 힘이 느껴지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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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를 입력하세요WWW'와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슈츠' 등을 공동연출했던 권영일 감독이 연출을 맡고, '이웃집 꽃미남'과 영화 '안녕, 형아', '후아유', '접속' 등의 각본을 썼던 김은정 작가가 집필을 맡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재를 새롭고 따뜻한 시선으로 녹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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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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