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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곡 'OOH-AHH하게'(우아하게)를 필두로 'CHEER UP'(치어 업), 'TT', 'KNOCK KNOCK'(낙 낙), 'SIGNAL'(시그널), 'LIKEY'(라이키), 'Heart Shaker'(하트 셰이커), 'What is Love?'(왓 이즈 러브?), 'Dance The Night Away'(댄스 더 나이트 어웨이), 'YES or YES'(예스 오어 예스) 등 발표하는 곡마다 대히트를 기록했고, 트와이스는 러블리와 청량함의 끝판왕으로 군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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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는 그간의 역경을 이겨내며 깨달은 감정을 담아 노래했고, 따뜻한 말 한마디가 갖는 가치가 얼마나 큰지 일깨워줬다. 음악으로 즐거움을 선물하는 것을 뛰어넘어 이젠 위안과 공감까지 선사하는 아티스트로 성장한 것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 영광의 순간 뒤에 가려진 눈물과 각고의 노력도 진솔하게 털어놓을 정도로 단단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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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는 "우리는 엄청 대단하고 특별한 사람이 아니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했다. 다큐멘터리를 본 분들도 희망을 꿈꾸면 좋겠다"라며 긍정적인 영향력에 대한 바람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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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효가 공개한 장혜진의 '1994년 어느 늦은 밤' 커버 영상, 피아노를 치며 'Feel Special'을 가창한 다현. 이를 통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건 물론, 뛰어난 가창력과 짙은 감수성까지 드러내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해당 음반은 지난 27일 기준 선주문 수량 50만을 돌파해, 정식 발매 전부터 '하프 밀리언셀러' 등극을 예고했다.
리스너들은 사랑이 무르익을수록 상대를 더 원하는 마음을 담은 이 노래를 통해 더욱더 트와이스에게 빠져들 것으로 기대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