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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이도 미션 수행을 통해 협동심과 서로에 대한 애틋함을 다진 멤버들은 기분 좋게 하루를 마무리하려 하지만, 의리를 시험하는 마지막 관문이 등장한다. 실내 취침과 야외 취침을 결정하는 잠자리 복불복에서 자신의 편안함과 멤버의 불편함을 맞바꾸는 달콤한 악마의 유혹이 기다리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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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미묘한 웃음을 짓는 김선호를 향해 딘딘은 "(당당하면)하차하면 되잖아!"라고 강하게 몰아세우며 앙숙 관계에 또다시 불을 붙인다. 이외에도 느긋한 표정으로 웃음 짓는 연정훈, '1박 2일' 13학년으로서 고도의 연기력을 펼치는 김종민 등 멤버들의 속을 알 수 없는 모습에 긴장감이 더욱 고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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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1박 2일 시즌4'는 오늘(31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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