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8등신 원조 예능 여신' 현영이 MBC '라디오스타'에 첫 출연한다.
연 매출 80억의 의류 사업 CEO이자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현영이 변함없는 몸매의 비결을 털어놔 관심을 집중시킨다.
3일 방송하는 '라디오스타'에는 현영, 조영구, 허경환, 여현수가 출연하는 '돈의 맛' 특집으로 꾸며진다.
'8등신 원조 예능 여신'으로 2000년대 연예계를 주름 잡았던 현영이 전성기 시절 백지 수표까지 받았다고 고백한다. 계속해서 섭외를 거절하는 현영에게 관계자가 '얼마 받고 싶으세요? 부르세요!'라며 백지 수표를 내밀었다고 털어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특히 현영은 전성기 때와 다름없는 8등신 몸매로 시선을 강탈한다.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길쭉한 몸매를 뽐내는가 하면 몸매 유지 비결에 대해서는 "과거의 현영과 싸워서 핫 보디로! 이거예요~"라고 털어놔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현영이 남편과의 연애 시절 안영미 때문에 위기를 겪었다고 폭로한다. 남편이 안영미와의 충격적인 만남 이후부터 연락이 두절됐다고. 안영미 역시 어렴풋이 기억난다며 머쓱한 표정을 지어 폭소를 자아낸다.
연 매출 80억의 의류 사업 CEO로도 활동 중인 현영이 '드럼통' 사기 썰을 풀어 관심을 끈다. 친한 지인의 말만 듣고 '드럼통' 5개를 1억이나 주고 샀다고. 대체 '드럼통'의 정체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지인의 잠적이라는 안타까운 결말로 모두를 탄식케 했다는 후문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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