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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은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치유'하는 것이라고 믿는 정신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마음처방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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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죽음의 공포에 둘러싸였음에도 운전대를 놓을 수 없는 지하철 기관사를 위해 왕진을 나서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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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 저희 오빠는 콘센트에 뭐라도 꽂혀 있는 꼴을 못 봐요. 식당에 가더라도 소화기가 몇 개나 있고, 비상구가 어디 있는지부터 확인해요. 이러다 우리 가족 전부 노이로제 걸려 죽겠어요. (20대 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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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은강병원 응급실에 실려 온다. 소방복 차림의 환자는 트라우마를 남긴 사건 당시 기억이 떠오르는 플래시백 증상으로 화재 경보를 울리고, 이로 인해 은강병원은 한밤중 대피 소동을 겪는다. 환자의 가족은 노이로제가 걸릴 정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고백한다.
이 외에도 전 연인의 죽음,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외상후스트레스장애를 겪는 환자들의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영혼수선공' 측은 "큰 사고로 인해 정신적인 충격을 받은 뒤 외상후스트레스장애를 경험하는 환자들과 가족들의 사연, 이들을 지지하는 '영혼수선공' 정신과 의사들의 이야기가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현기 PD-이향희 작가와 신하균, 정소민, 태인호, 박예진이 선사할 힐링 매직 '영혼수선공'은 오늘(3일) 수요일 밤 10시 17-18회가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